오늘...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기자가 새상을 떠나갔다
그 이름은 박용하
1977년 8월 12일
32세에 떠났다
배우만이 아니라 노래 잘하는 가수였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 최지우, 배용준
2008년 드라마 온에어 김하늘, 이범수, 송윤아
2009년 영화 작전 김민정, 박희순
2009년 마지막 드라마 남자이야기 김강우, 박시연
윤은혜랑 러브송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었는데
왜...
하지만
마음이 편하게
좋은 곳으로 가길빌어요
언제나 기억하고 사랑해요
박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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