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31, 2010

to.

울지 않을려고 했어..
울지 않을려고 힘 썼어...
마음 아프게 하지 않을려고..
네 마음 내가 흘린 눈물로 힘들게 하지 않을려고 참고 또 참았는데. 또 이렇게 울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네. 내가 강하지 못해서 미안해.
어떻게하면 울지 않을까. 자꾸만 약해지는 내 마음..
쉴새없이 흘러 나오는 눈물..어떻게 할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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